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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年8月25日星期四
25.7%로 끝난 무상급식 주민투
장은옥 기자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지난 24일 오후 8시 최종 투표율 25.7%로 마무리됐다. 유효 투표율미달로 주민투표 자체가 '무산'된 것이다. 이에 따라 이번 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내거는 등 '배수의 진'을 쳤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처지가 곤란해졌다. ...25.7%로 끝난 무상급식 주민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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